일상다반사

 

 

요즈음 안드로이드에서 제일 많이 쓰는 동영상 프로그램은 MXplaer 입니다.

 

잘 만들어지고 좋은 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 네트워크 기능이 꽝이라 NAS 쓰는 사람들은 매우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단종된 Diceplayer를 apk 추출해서 억지로 쓰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누가'가 나온 후로는 아예 설치조차 안되더군요.

 

하도 답답해서 PC로만 동영상을 보다가 누가 Nplayer를 추천해줘서 설치해봤습니다.

 

 

 

Diceplayer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네요.

 

네트워크 기능이 더 충실해지고 속도도 빠릅니다.

 

거기에 Diceplayer는 파일정렬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건 매우 잘 됩니다.

 

인터페이스도 거의 비슷하고...매우 만족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5500원에 파는데 돈이 아깝지 않네요.

 

Diceplayer 대안을 원하시는 분은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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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비트 TOP-012N 전기자전거 한 달 후기입니다.

 

나름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도 꽤 되는 편이고, 이쁩니다.

 

그래도 타다보니 단점이 보이긴 합니다.

 

좀 적어보면

 

 

 

 

1, 생각보다 배터리 거치가 거슬립니다.

 

공간이 좁아서 빼는 것도 그렇고 넣는 것도 잘 안되요.

 

주황색 가방을 좀 옮기면 괜찮을거 같은데 컨트롤러가 안에 있고,

 

배선작업이 되어있는 완제품이라 위치를 변경하기도 쉽지 않아요.

 

불편하지만 그냥 써야 할거 같아요.

 

 

 

2. PAS 모드 속도 제어가 안됩니다.

 

전원 넣고 페달 밟으면 바로 튀어나옵니다.

 

적응 안되면 생각보다 위험해요. 몇 번 타고나면 괜찮긴 한데 좀 그래요

 

PAS는 무조건 최대속도만 나오니 평소에는 그냥 땡겨서 가는게 편합니다.

 

출근 때같이 시간이 급할때는 오히려 속도가 급하니 그땐 괜찮습니다.

 

 

 

3. 충전속도가 느립니다.

 

절반도 안썼는데 한 4~5시간은 기본으로 충전해야 완충됩니다.

 

어짜피 출퇴근 전용이라 부담은 안되지만 다른 용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고민좀 하셔야 할거 같아요.

 

급속충전 아답터를 사면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36v 아답터 구하기도 힘들거예요.

 

 

 

4. 속도가 생각보다 느립니다.

 

땡겼을 때 오픈라이더 어플 기준으로 20km/h 정도 나오네요.

 

물론 PAS 넣고 밟으면 30km/h 이상도 나옵니다.

 

한강변에서 달리다보면 로드바이크가 휙휙 치고 지나갑니다.

 

속도는 느린 대신에 나름 오래가니 감안하셔야 할거 같아요.

 

능력이 되시면 개조해서 리미트 풀어도 될듯합니다.

 

 

 

5. 라이트가 부실합니다.

 

위치도 위치고 -_-;; 진동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있는지 맨날 달랑달랑합니다.

 

나중에 뜯어서 개조의 필요성이 보입니다.

 

 

 

6. 있으나 마나한 배터리 알림창

 

다른 전기자전거에 비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구립니다.

 

심지어 속도계 기능도 없음.

 

기대 안하는게 좋아요.

 

 

 

일단 보이는 정도는 이정도네요.

 

단점만 쭉 적었는데 이거 말고는 다 장점이예요.

 

최근 산 물건 중에서 다이슨 청소기 다음으로 만족합니다. 

 

확실히 1년 이상만 타면 본전&돈값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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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2018.10.19 12:32 신고

    이런 진실한 후기글 정말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회사가 바뀌어서 자전거 출근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주 큰 도움이 됐습니다. 리치비트 이놈이 가격도 좋고 해서 관심이 가더라구요 as가 좀 걱정이네요

 

 

 

 

리워드360 체크카드는 실적에서 상품권 제외되어 있습니다.

 

전월실적 제외되는 건 각종 세금 납부, 선불카드 충전, 기프트카트 구매등이 있습니다.

 

상품권은 그래서 당연히 안되요.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면 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저번달 카드 내역인데 1월 28일에는 위메프에서 해피머니 10만원 3장을 샀습니다.

 

SC제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가맹점-상품권이라고 뜨네요.

 

당연히 실적에 잡히지 않을겁니다. 

 

이럴땐 차라리 크로스마일 카드를 쓰면 실적에 잡힙니다. 적립은 당연히 안되겠지만요.

 

 

 

 

그런데 1월 15일에 이니시스라고 잡힌거는 스타벅스어플로 카드 만원 충전한겁니다.

 

선불 개념인데 상품권으로 안잡혔어요.

 

그냥 온라인 구매라 5% 적립 받을 수 있습니다.

 

전산상 절차 때문에 이런 거 같지만 스타벅스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꿀팁인거 같습니다.

 

 

 

 

3줄 요약

 

1. 리워드360 체크카드에서 상품권은 실적으로 인정 안됨.

 

2. 해피머니, 컬쳐랜드는 상품권이기에 당연히 실적으로 인정 안됨.

 

3. 그런데 스타벅스 어플로 리워드360 카드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충전하면 실적으로 인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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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적

일상2017.01.10 23:52

 

 

 

 

 

종각역 반디앤루니스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종로서적이 들어왔네요.

 

새로 생긴만큼 인테리어는 더 좋아졌지만 장서는 많이 줄은거 같습니다.

 

베스트셀러와 많이 팔리는 장르를 중점으로 배치하고 전문서적은 과감하게 줄인거 같아요.

 

어짜피 동일 권역에 대형 서점이 몇 개 더 있으니...

 

대신 남은 공간에 책 읽을 공간을 상당히 많이 넣었고,

 

무엇보다 서점의 반을 카페와 음식점으로 채웠어요.

 

조용히 책 읽으면서 밥 냄새를 솔솔 맡으면...당연히 밥 먹으러 가겠죠 -_-?

 

왠지 느낌이 책 보다는 먹을거 팔아서 돈 벌려는거 같아요.

 

PC방도 그렇고 요새 트렌드인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자주 놀러가는 위치니 오래오래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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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데스애더 마우스 A/S를 보냈습니다.

 

2015년 1월에 샀으니 2년을 거의 채우고 썼네요.

 

다른건 다 멀쩡한데 거의 안쓰는 마우스 휠버튼 클릭버튼이 고장났어요.

 

그거 누르는건 위처3 석궁 밖에 없는데 말이죠.

 

하여간 월요일 아침에 웨이코스에 A/S보낸 마우스 도착했다고 하길래 크리스마스 이후에 올줄 알았습니다.

 

방금 택배 아저씨가 문을 쿠콰콰콰ㅘ콰와ㅗ 두드리기 전까진 말이죠.

 

무슨 월요일에 A/S 도착했을텐데 화요일에 새삥이 도착하나요 -_-

 

 

 

 

 

웨이코스 마우스 A/S정책은 2년 무상 AS인데 무조건 새거 보내줍니다.

 

다만 구입 시 상자가 없으면 그냥 본품만 보내준다고 하는데 전 그냥 상자째 새거 보내줬네요.

 

심지어 상위 버젼인 크로마 -_- 왔어요.

 

지금 쓰고 있는데 좋네요.

 

웨이코스 A/S는 찬양해야할 거 같네요.

 

아...대신 영수증 꼭 들고 있어야 A/S 해줍니다. 인터넷에서 산거 출력해서 증명만 해줘도 된답니다.

 

증명 못하면 버리고 걍 새거 하나 사세요 -ㅅ-;;

 

 

 

 

 

웨이코스 A/S 주소는 용산입니다.

 

웨이코스 홈페이지에서 일단 A/S되는지 확인하고 택배 보내면 좋을듯 합니다.

 

http://razer.waycos.co.kr/bbs/board.php?bo_table=qna <- 웨이코스 Razor 질문게시판 (회원가입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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