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어제 좀 퍼먹었더니 늦잠을 잤네요.

어제 트러블 생긴건 기억도 잘 안남(...)

주변을 둘러보니 한명이 안보이네요. 어디갔지 -_-;;

씻고 공항으로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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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내리 쬐는데 바람은 겁나 강하네요 =_=

태풍이라도 올려나;;

택시비 아까워서 공항까지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30분이면 걸어가더군요. 근데 횡단보도 찾기가 엄청 힘듬.

차는 쌩쌩 달리고 -_- 신호등은 없고, 하여간 길 건너기 엄청 힘들었음.

공항에 도착하니 일행이 자고 있더군요.

"여기서 뭐한거임?" 이라고 물었더니

"여관 못찾아서 걍 공항왔음 ㄳ " 라더군요.

하여간 비행기 타고 김포공항 와서 버스타고 집에 갔습니다.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샤워부터 하고 바로 잠들었음.




덧 . 저녁에 9시 뉴스 보는데 제주에 태풍 상륙에서 시내 물에 잠기고 난리도 아니라는 기사뜸.

일찍 나오길 잘한건가 -_)







이번 제주도 여행은 돈도 거의 안쓰고 참 저렴하면서도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한번 다녀왔으니 다음엔 더 요령있게 다녀올듯 합니다.

다음엔 여친이랑 와야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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