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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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생활 반년만에 잔고는 바닥.

뭐 그리 질렀나 확인해보면 뭐 지른 것도 없던데 돈이 왜 없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

일단 지른 것들





아마존발 트리플파이 $99 - 2개

유코텍 ES-503와 소니에릭슨 IS800 만 듣다가 트파 듣고나니 좀 더 좋은걸 느낀다.

특히 우퍼는 그냥 쿵쿵 거리는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크고 작은 우퍼가 있는 줄 보여준다.

이거 말고는 딱히 해상력의 차이는 잘 모르겠다.

확실히 악기쪽은 좋은데...보컬이 죽어버리네;;

백그라운드도 잘 들리니 만족.

......그렇다고 이렇게 비싼 리시버사서 쓸 여유는 별로 없는데

아마도 깔끔하게 쓰다가 급전 필요하게 되면 분명 팔게 되겠지 OTL



 

친구한테 부탁해서 면세점에서 구입한 SK2 for Men

저번 달 에스콰이어에서 샘플준거 썼다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냥 미샤 피테라 사서 쓸려고 했는데 친구가 면세점 간다고 해서 덥썩 사버렸네;;

일단 이거 다 쓰고 미샤꺼(...)

용량이 여성용 피테라 에센스에 비해서 거의 절반인지라 가격도 나름 쌌다.

물론 용량 계산하면 더 비싸지 -_-






이쁜 조카 신으라고 사준 털신발.

정작 발바닥엔 털이 안달려서 살짝 시려워 보이기도 한데 바닥 자체가 워낙 두터워서 어느정도 추위는 커버 되겠지.

애들 데리고 그리 오래 밖에 둘 이유도 없고.

다들 사진이 괴악하게 찍혀서 그런지 이상하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그럴싸함.






내년 블프엔 좀 많이 지르게 총알 좀 장전해야겠다.

그럴려면 역시 취직이 먼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