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맛집이 적디 적은 구로구에 몇 안되는 맛있는 냉면집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오류동 평양냉면집인데요.

 

평양냉면 곱빼기가 단돈 만원에 배부를 정도로 줍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없어 차로가기 더럽게 어려운지라 자주는 안갑니다.

 

그런데 간만에...진짜 냉면이 땡겨서 차를 몰고(...) 가봤습니다.

 

 

 

 

네 직원 점심시간이요. 진짜 시간이 뭐 ㅠㅠ

 

시간이 애매해서 기다리기는 뭐하고 동네에 뭐 파나 어슬렁거렸습니다.

 

 

 

 

 

주변에 칼국수 집이 있네요. 들어가봤습니다.

 

 

 

 

가격도 참해서 일단 시켰습니다.

 

보리밥도 주는데 워낙 배고파서 후딱 먹어치운터라 사진이 없네요.

 

다른데 비해서 바지락이 매!우! 큽니다.

 

요새 바지락이 한창 비쌀때인데 엄청 크고 좋은게 들어가있네요.

 

쫄깃하고 맛있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그런데 면은 조금 적습니다. 5천원 치고는 매우 많지만요.

 

 

 

바로 옆동네 청솔칼국수라는 걸출한 라이벌이 있어서인지 사람은 뜸하네요.

 

근데 거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여기를 자주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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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513+ 쓴지 좀 됐어요. 14년에 샀으니

 

1515+ 나오기 직전이라 조금 기다렸다 살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그냥 급하게 샀었죠.

 

토렌트 하나만 보고 산거긴 한데 아기자기한 기능이 많아서 잘 썼어요.

 

가끔씩 쓰지만 VPN도 쓰고, Video Station도 쓰고 뭐...이것저것 잘 씁니다.

 

최근 신경쓰는건 Virtual Machine Manage(VMM) 이구요.

 

 

 

밖에서 자주 인터넷&오피스를 써야하는데 보안 문제도 있고, 그냥 노트북을 살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어짜피 시놀도 있겠다 VMM써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원을 안하네요.

 

 

 

https://www.synology.com/ko-kr/dsm/packages/Virtualization

 

 

 

지원을 안해서 패키지 센터에도 없습니다.

 

쓰고 싶은데 지원을 안한다...저거 하나때문에 새로 하나 사긴 그렇고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레딧쪽에 몇 가지 방법이 있네요.

 

1. 인텔 NUC 사서 쓴다.

 

2. 헤놀을 쓴다.

 

3. VMM spk 를 받아서 설치한다.

 

 

1, 2번은 귀찮기도 하고, spk 받아서 수동설치하면 된다고 해서 도전했습니다.

 

 

 

 

.....안되네요.

 

모델별로 각 설치파일이 다른가 봤더니 그건 또 아닌거 같아요.

 

왜 설치가 안되는지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안나오네요.

 

또 고난의 행군 시작입니다 -_-

 

 

 

일단 DS216+2 는 된다고 합니다. DS415+도 되구요.

 

그럼 DS1513+ 과 차이점을 보면 CPU 모델이 조금씩 달라요.

 

https://www.synology.com/ko-kr/knowledgebase/DSM/tutorial/General/What_kind_of_CPU_does_my_NAS_have

 

DS-216+2는 셀러론 N3060, DS-415+는 아톰 C2538입니다.

 

DS-1513+은 D2700이구요.

 

VMM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가상화 지원 목록을 보겠습니다.

 

http://adminid.kr/virtualization_sw/13633

 

D2700은 Vt-x, EPT 지원을 안하네요. 나머지 두개는 지원하구요.

 

 

 

애초에 DS-1513+는 CPU 차원에서 가상화 지원을 안합니다.

 

클럭빨이라도 있으면 어케든 돌리겠지만 애초에 아톰이라 뭐 그런것도 안되고.

 

......인텔 NUC를 쓰긴 그렇고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PC에 헤놀 깔아서 VMM 돌려야겠네요.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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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회한접시

음식2018.02.14 13:32

 

 

 

 

 

집 주변 오류동에 엄청 저렴하고 괜찮다는 횟집이 생겼다길래 친구랑 방문했습니다.

 

평일 6시 땡치고 가니 딱 한테이블만 사람이 있었는데...

 

30분 지나니 바로 만석. 나름 동네 핫플레이스입니다.

 

 

 

 

 

고민하지 않도록 x인 세트가 있습니다.

 

메뉴에 비해서 가격이 과하게 쌉니다. 이렇게 팔면 뭐가 남나.

 

2명 3만원인데 모듬회, 해산물, 매운탕이 기본입니다.(그렇다고 딱 저거만 주는것도 아님)

 

 

 

일단 사진

 

 

 

3만원에 저게 다 나왔음.

 

가성비 하나는 어마무시합니다.

 

인기 많은게 이유는 있는듯.

 

다만 회는 좀 얇게 썰려서 나옵니다. 취향 좀 탈듯

 

 

 

 

테이블이 그리 많지 않고 횟집 특성상 회전률이 좋지 않으니 가능하면 일찍 가시길 권합니다.

 

포장, 배달도 된다고 하니 동네주민은 그냥 포장하는 것도 좋을듯요.

 

포장도 이것저것 꽤 챙겨주는거 같더라구요.

 

위치는 여기로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058515828#!/restaurants/detail?id=10585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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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서 주문한 바닐라와 민트초콜렛 홍차시럽

 

무려 대용량 500ml(...)

 

차는 귀찮아서 집에서는 안먹고 회사에서나 자주 먹는데 뭔가 편하게 먹을 수 있다길래 구입했다.

 

텀블벅이라 그런지 잊을만 하니 오더라(...)

 

일단 바닐라부터 뚜껑따고 시식

 

원래 진하게 타먹는걸 좋아해서 금방 먹을 줄 알았는데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이 진하게 우러나와서 너무너무 맛있더라

 

오래오래 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유통기한이 냉장 한달이라네 -_-

 

언능 먹고 또 하나 사야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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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안드로이드에서 제일 많이 쓰는 동영상 프로그램은 MXplaer 입니다.

 

잘 만들어지고 좋은 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 네트워크 기능이 꽝이라 NAS 쓰는 사람들은 매우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단종된 Diceplayer를 apk 추출해서 억지로 쓰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누가'가 나온 후로는 아예 설치조차 안되더군요.

 

하도 답답해서 PC로만 동영상을 보다가 누가 Nplayer를 추천해줘서 설치해봤습니다.

 

 

 

Diceplayer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네요.

 

네트워크 기능이 더 충실해지고 속도도 빠릅니다.

 

거기에 Diceplayer는 파일정렬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건 매우 잘 됩니다.

 

인터페이스도 거의 비슷하고...매우 만족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5500원에 파는데 돈이 아깝지 않네요.

 

Diceplayer 대안을 원하시는 분은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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