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금요일에 데스애더 마우스 A/S를 보냈습니다.

 

2015년 1월에 샀으니 2년을 거의 채우고 썼네요.

 

다른건 다 멀쩡한데 거의 안쓰는 마우스 휠버튼 클릭버튼이 고장났어요.

 

그거 누르는건 위처3 석궁 밖에 없는데 말이죠.

 

하여간 월요일 아침에 웨이코스에 A/S보낸 마우스 도착했다고 하길래 크리스마스 이후에 올줄 알았습니다.

 

방금 택배 아저씨가 문을 쿠콰콰콰ㅘ콰와ㅗ 두드리기 전까진 말이죠.

 

무슨 월요일에 A/S 도착했을텐데 화요일에 새삥이 도착하나요 -_-

 

 

 

 

 

웨이코스 마우스 A/S정책은 2년 무상 AS인데 무조건 새거 보내줍니다.

 

다만 구입 시 상자가 없으면 그냥 본품만 보내준다고 하는데 전 그냥 상자째 새거 보내줬네요.

 

심지어 상위 버젼인 크로마 -_- 왔어요.

 

지금 쓰고 있는데 좋네요.

 

웨이코스 A/S는 찬양해야할 거 같네요.

 

아...대신 영수증 꼭 들고 있어야 A/S 해줍니다. 인터넷에서 산거 출력해서 증명만 해줘도 된답니다.

 

증명 못하면 버리고 걍 새거 하나 사세요 -ㅅ-;;

 

 

 

 

 

웨이코스 A/S 주소는 용산입니다.

 

웨이코스 홈페이지에서 일단 A/S되는지 확인하고 택배 보내면 좋을듯 합니다.

 

http://razer.waycos.co.kr/bbs/board.php?bo_table=qna <- 웨이코스 Razor 질문게시판 (회원가입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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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일식 한잔해

2016. 12. 13. 17:41

 

 

연말이라 친구들과 강남와서 한 잔 했습니다.

 

주말에 불금이라 어딜가도 사람이 바글바글 할 거 같아서 미리 알아보고 간 일식집이예요.

 

역삼 오피스촌에 있어서 평일에는 무조건 예약해야 하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우리밖에 없네요 ㅋㅋㅋ

 

 

 

 

 

 

 

 

 

 

일단 수조를 보면서 뭘 먹을지 정합니다.

 

신선한 돔이 뻘겋게 헤엄치고 있네요. 저걸 먹겠습니다. 츄릅

 

 

 

 

 

 

기본 찬입니다.

 

신기하게 여긴 산낙지를 주네요. 멍게랑 같이 잘 먹었습니다.

 

 

 

 

 

7만원짜리 돔입니다.

 

선도 괜찮고 맛있어요.

 

 

 

 

 

 

서비스로 주신 석화입니다.

 

사진으로는 작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댑따 커요.

 

 

 

 

 

 

마찬가지로 나온 초밥이랑 소라 서비스요.

 

여긴 그냥 와사비 나오는데 생와사비 달라면 줍니다. 참고하세요.

 

 

 

 

 

도미머리 구이입니다. 생각보다 작아요 ㅠ

 

매운탕은 따로 주문해야합니다. 5천원이고 괜찮습니다.

 

연말 사람 터져나가는 강남 언저리에서 이렇게 여유있게 먹을 수 있는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작년만 해도 진짜 끔찍했는데 올해는 좀 편하게 보내는 거 같네요.

 

주말 한정으로 강남 인근 조용한 횟집 가실려면 여기도 좋은 선택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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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 Freebud X1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친구가 괜찮게 쓰고 있길래 물어봐서 구입한 제품이예요.

 

티 안나게 공부좀 할려구 구입한 제품인데 맘에 드네요.

 

 

 

 

 

 

 

구성품입니다.

 

본체에 이어팁 3세트, usb 충전 케이블 2쌍입니다.

 

남들 다 쓰는 micro usb b type이 아니네요.

 

크기가 크기인만큼 이해는 되는데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는 좀 귀찮긴 할거 같아요.

 

대신 케이블 길이도 짧고 2개나 넣어주니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페어링 방식이 독특합니다.

 

한 쪽을 먼저 페어링 하고 나머지 한쪽 전원을 넣으면 자동으로 스테레오로 전환됩니다.

 

한 쪽만 켜두고 사용하면 모노로 재생되구요.

 

둘 중에 아무거나 페어링해도 됩니다.

 

 

 

맘에 드는 제품인데 한 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두꺼운 패딩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두면 한 쪽이 중간중간 끊깁니다.

 

생각보다 수신률이 좋지 않은거 같아요.

 

물론 예전 생각하면...이 정도는 어마어마하게 발전된게 맞는데 사이즈도 작고

 

이해는 할만하다...싶긴 한데 사람은 원래 간사해서 -_-

 

그래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괜찮아요.

 

 

 

단점 하나 더 있네요.

 

캐링케이스가 따로 없어서 잃어버릴 확률이 높아요.

 

워낙 작으니 주머니에 넣어두다가 흘릴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그거 말고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제품이 3만원도 안한다니...세상 참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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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때 아마존에서 와치와인더 하나를 샀습니다.

 

이름이 엄청 기네요.

 

Diplomat Single Burgundy Watch Winder with Built-In IC Timer

 

단돈 $35이고 아마존이 국내까지 직접 배달해주면 $9가 추가됩니다.

 

결국 5만원 돈에 샀네요. 

 

 

 

 

 

 

상자를 열구요.

 

 

 

 

 

내용물 진짜 심플하네요.

 

본체 + 아답터 + 시계 고정물 예비

 

 

 

 

 

시계를 끼워보았습니다.

 

이쁘네요.

 

 

 

 

 

설명서를 보면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고 써 있어요.

 

A MODE는 시계방향으로 6분간 회전, 30분간 STOP을 반복 (1 Day 1440턴)


B MODE는 반 시계방향으로 6분간 회전, 30분간 STOP을 반복 (1 Day 1440턴)


C MODE는 시계방향으로 20분간 회전, 10분간 STOP, 반시계 반향으로 20분간 회전,

10분간 STOP을 반복 (1 Day 5760턴)​


D MODE는 시계방향으로 10분간 회전, 반시계 방향으로 10분간회전를 3시간 동안 반복하고, 9시간동안 STOP을 반복 (1 Day 2152턴)​

 

 

 

 

저는 C 모드를 씁니다. 처음엔 D모드를 썼는데 시계가 금방 죽어버리네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굴러가는 D모드로 바꿨습니다.

 

거기에 Input은 AC100~220V/50~60Hz 이고 Output은 DC4V/500mA 인데 220V가 잘 안먹는 느낌이예요.

 

110V 변압기로 몇 시간 돌리다 220V 쓰면 잘 되긴 한데...뭔가 조-_-교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어찌어찌 220V로 잘 쓰고 있네요.

 

쓰다보면 미세하게 모터 굴러가는 소리도 납니다.

 

침대 주위에는 안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 제품은 블랙 프라이데이고 뭐고 항상 $35니 아무때나 -_- 사셔도 될거 같습니다.

 

아마 알리 익스프레스보다 쌀걸요.

 

비싼 와치와인더를 그래도 저렴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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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 입구로 들어오는 빌딩에 새로 들어온 모미지쿡이예요.

 

동네에 몇 없는 소중한 일식집이 생겼습니다.

 

특히 라멘은 전멸인 이 동네에 새로운 희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기는 특이하게 밥&국이 무제한 셀프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런 곳은 더더욱 소중하죠 -ㅅ-

 

 

 

 

 

 

 

 

 

 

메뉴는 심플합니다.

 

라멘은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괜찮습니다.

 

다만 탄탄멘은 취향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신기한 것이 밥, 국이 무제한 셀프 & 무료라서 손이 안갈거 같은 사이드가 진짜 맛있습니다.

 

라멘보다 고로케로 놀랐으니...

 

친구랑 두셋 같이 가면 사이드 한 번 시키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돈까스는 개봉역에 있는 너랑나랑(?)이 있지만 일식 라멘 & 돈부리는 이 근방 독점입니다.

 

역 넘어 수제 돈까스 집, 돈까스 덮밥도 맛있지만 너무 멀어요.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무제한 밥&국이 매력적입니다.

 

사장님 친절하기도 하구요.

 

여기 소문만 잘 나면 동네 학생들은 죄다 여기 올지도 모르겠지만 이 동네 학생들 질이 별로라서 -_-

 

괜히 잘해주다가 진상으로 돌변할 확률이 좀 있네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

 

 

 

 

단점도 명확합니다.

 

반지하인 점이 좀 그렇고, 개봉동이라는 위치(...)가 치명적입니다.

 

동네 분식집조차 고전 중인 이 동네에서 부디 오래오래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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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이지쿡팬 2017.04.30 02:42

    공감하는바입니다 ㅋㅋ
    착한학생들도많기를^^바래요 ㅎㅎㅎ
    정말 성공하길바라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