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김훈 +1

남한산성

감상2008. 1. 23. 19:14



남한산성

일단 김훈팬(...)인 관계로 살까말까 계속 망설인 끝에 안사고(...) 버티다보니 부대 도서실에 들어왔다는 훈훈한 사실.

각설하고 이번 책은 김훈 소설 치고는 맥없이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원체 소설에서 중시하는 부분이 조선 지휘부의 내분에 치중하는 면도 있고, 군사적으로 크게 붙은적도 없으니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칼의 노래와는 대조된다고 할까;;

요새 읽는 대하사극, 역사서들은 보면 지금 정치는 비록 개판이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낫구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이MB씨는 철저하게 현실 지향이니까.

게다가 이런기사를 읽으면 우리 사회도 철저히 썩었구나...를 보는 반면 아직 이런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기도 합니다.



..........어라;; 이글 독후감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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