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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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 Freebud X1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친구가 괜찮게 쓰고 있길래 물어봐서 구입한 제품이예요.

 

티 안나게 공부좀 할려구 구입한 제품인데 맘에 드네요.

 

 

 

 

 

 

 

구성품입니다.

 

본체에 이어팁 3세트, usb 충전 케이블 2쌍입니다.

 

남들 다 쓰는 micro usb b type이 아니네요.

 

크기가 크기인만큼 이해는 되는데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는 좀 귀찮긴 할거 같아요.

 

대신 케이블 길이도 짧고 2개나 넣어주니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페어링 방식이 독특합니다.

 

한 쪽을 먼저 페어링 하고 나머지 한쪽 전원을 넣으면 자동으로 스테레오로 전환됩니다.

 

한 쪽만 켜두고 사용하면 모노로 재생되구요.

 

둘 중에 아무거나 페어링해도 됩니다.

 

 

 

맘에 드는 제품인데 한 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두꺼운 패딩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두면 한 쪽이 중간중간 끊깁니다.

 

생각보다 수신률이 좋지 않은거 같아요.

 

물론 예전 생각하면...이 정도는 어마어마하게 발전된게 맞는데 사이즈도 작고

 

이해는 할만하다...싶긴 한데 사람은 원래 간사해서 -_-

 

그래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괜찮아요.

 

 

 

단점 하나 더 있네요.

 

캐링케이스가 따로 없어서 잃어버릴 확률이 높아요.

 

워낙 작으니 주머니에 넣어두다가 흘릴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그거 말고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제품이 3만원도 안한다니...세상 참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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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평소 아이폰에 블루투스 이어폰 잘 물려서 쓰고 있는데 갑자기 감도가 안좋아져서 30cm 거리에서 장애물이 없어야 간신히 음악이 들린다...

저도 이런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아이폰 리퍼받고 페어링하고 잘쓰고 있는데 한 이틀쯤 지나니 이런일이 발생하네요.

와이브로 에그 켜놔서 주파수 혼선이 일어나 이런건가...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도저히 못들어줄 상황 발생.

와이브로 채널 바꿔도 전혀 반응 없음!!

아이폰과 페어링 풀고 맺기를 반복.
그래도 반응이 없음.

결국 해결책을 찾았는데 페어링 완전히 풀고 아이폰 껏다가 켠 후, 약간 아이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을 떨어뜨려 놓은 뒤에 페어링하니 너무 깨끗하게 들리네요.

간단해 보이는데 의외로 생각을 안해봄.






덧 1 :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의 주파수 간섭에 대한 영향에 대한 조사는 검색을 해도 은근히 없네요?
언제 한번 시간내서 알아봐야 할듯.
뭐...쟈들은 주파수 호핑을 해서 간섭 안한다는데 왜 영향을 받는건 원 =_=

덧 2 : 아이폰에서 글 작성하니 뒈지겠다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