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서울사진축제 +1


간다간다 하다가 결국 마지막인 1월 31에 다녀왔습니다.

경희궁 분관을 생각하고 종로3가에서 걸어서 갔는데 중간에 길을 헤메서 엄청 돌아갔습니다.

쇼네비를 믿으면 안됩니다(...) 그냥 교통표지판이 최고예요 정말로;;

30분이면 갈 길을 산을 넘고 달동네를 지나(...) 빙글빙글 돌아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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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나서는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사실 서울의 과거 모습을 기대하고 갔는데 의외로 없더군요.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빛과 어둠을 이용한 사진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버킷리스트에 지하철 탐방이 추가되었지요 :)

사진은 허용이었지만 몰라서 전 안찍고 친구가 팡팡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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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시도 좋았지만 전 사진책 전시전이 더 좋았습니다.

국, 내외 다양한 좋은 책들을 보고 스크랩해두었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도서관에서 보면 좋겠지요 :)

내년에도 한다면 다시 가보게 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eoulphotography.com/index/

하지만 올해는 끝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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