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종각 +1

종로서적

일상2017.01.10 23:52

 

 

 

 

 

종각역 반디앤루니스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종로서적이 들어왔네요.

 

새로 생긴만큼 인테리어는 더 좋아졌지만 장서는 많이 줄은거 같습니다.

 

베스트셀러와 많이 팔리는 장르를 중점으로 배치하고 전문서적은 과감하게 줄인거 같아요.

 

어짜피 동일 권역에 대형 서점이 몇 개 더 있으니...

 

대신 남은 공간에 책 읽을 공간을 상당히 많이 넣었고,

 

무엇보다 서점의 반을 카페와 음식점으로 채웠어요.

 

조용히 책 읽으면서 밥 냄새를 솔솔 맡으면...당연히 밥 먹으러 가겠죠 -_-?

 

왠지 느낌이 책 보다는 먹을거 팔아서 돈 벌려는거 같아요.

 

PC방도 그렇고 요새 트렌드인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자주 놀러가는 위치니 오래오래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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