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금요일에 데스애더 마우스 A/S를 보냈습니다.

 

2015년 1월에 샀으니 2년을 거의 채우고 썼네요.

 

다른건 다 멀쩡한데 거의 안쓰는 마우스 휠버튼 클릭버튼이 고장났어요.

 

그거 누르는건 위처3 석궁 밖에 없는데 말이죠.

 

하여간 월요일 아침에 웨이코스에 A/S보낸 마우스 도착했다고 하길래 크리스마스 이후에 올줄 알았습니다.

 

방금 택배 아저씨가 문을 쿠콰콰콰ㅘ콰와ㅗ 두드리기 전까진 말이죠.

 

무슨 월요일에 A/S 도착했을텐데 화요일에 새삥이 도착하나요 -_-

 

 

 

 

 

웨이코스 마우스 A/S정책은 2년 무상 AS인데 무조건 새거 보내줍니다.

 

다만 구입 시 상자가 없으면 그냥 본품만 보내준다고 하는데 전 그냥 상자째 새거 보내줬네요.

 

심지어 상위 버젼인 크로마 -_- 왔어요.

 

지금 쓰고 있는데 좋네요.

 

웨이코스 A/S는 찬양해야할 거 같네요.

 

아...대신 영수증 꼭 들고 있어야 A/S 해줍니다. 인터넷에서 산거 출력해서 증명만 해줘도 된답니다.

 

증명 못하면 버리고 걍 새거 하나 사세요 -ㅅ-;;

 

 

 

 

 

웨이코스 A/S 주소는 용산입니다.

 

웨이코스 홈페이지에서 일단 A/S되는지 확인하고 택배 보내면 좋을듯 합니다.

 

http://razer.waycos.co.kr/bbs/board.php?bo_table=qna <- 웨이코스 Razor 질문게시판 (회원가입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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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블랙박스는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는 중국산입니다.

 

찍히기는 찍히는데 화질이 구려 앞 차 번호판이 안보이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 블랙박스 한 대 장만했습니다.

 

AS는 구리지만 물건은 쓸만하다는 루카스 제품중에서 나름 오랜기간 안정성으로 신뢰를 얻어온 LK-9150과

 

새로 나온 칩셋을 써서 다양한 기능은 지원한다는 LK-9190AD 중에서 9190을 선택했습니다.

 

9190은 뽑기 못하면 잔고장이 엄청 많다고 해서 고민하긴 했는데 나이트 비전 때문에 결국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ADAS 라는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이 추가되어 운전하는데 생각보다 편하다고 하네요?

 

카메라 렌즈로 인식해서 처리하기에 고급차들의 내장 ADAS 보다는 인식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반응도 괜찮고 좋다고는 합니다...만 고장이 잦다고 합니다.

 

써보고 판단해야 할거 같아요.

 

안좋으면 기능에서 끄면 된데요.

 

일단 사진입니다.

 

 

 

 

요렇게 택배가 왔습니다.

 

상자가 생각보다는 작아요.

 

앞에 떡하니 16GB 라고 써있는데 16GB짜리 메모리는 안들어있더라구요.

 

 

 

내장 GPS만 있고 OBD는 없는 모델입니다.

 

16GB라고 써있는건 8GB + 8GB 를 말하는 거였네요.

 

본체에 8GB 짜리 microSD가 삽입되어 있고 8GB SD카드는 따로 있네요.

 

Full HD 해상도에 8GB짜리 쓸 수는 없으니 64GB SD랑 microSD 또 사야겠네요.

 

블랙박스는 안정성 때문에 TLC 쓰면 안되요.

 

더 비싼!! MLC 메모리 써야합니다.

 

은근히 돈 많이 드네요 이거.

 

 

 

 

후방 카메라는 진짜 플라스틱 장난감처럼 생겼습니다.

 

좀 더 길쭉할줄 알았는데 사이즈도 작구요.

 

화질 좋고 튼튼하면 괜찮긴 한데...생긴거는 신뢰가 안갑니다.

 

동봉된 케이블들은 전부 micro USB A 타입이예요.

 

요새는 잘 안쓰는건데...차량에는 원래 이게 들어가나요?

 

 

 

 

 

 

가격은 설치비 포함 25만 정도 합니다.

 

오픈 마켓은 카드할인 받아 더 쌀 수도 있구요.

 

설치비 포함...이라고 하는데 차종, 기존 블랙박스 설치 여부에 따라 추가 비용을 내야합니다.

 

SUV라 1만원, 기존 블랙박스 철거에 1만원 해서 2만원 냈습니다.

 

이정도면 공임비 치고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거 같아요.

 

 

 

 

 

메모리도 그렇고 블랙박스 자체가 저 가격대에서는 합리적이긴 합니다.

 

크게 신경 안쓰는 어르신들이라 8GB 들은거 그냥 쓰면 땡이니 추가로 들어갈 돈도 없구요.

 

...나름 비싼거 샀으니 고장 안나고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블랙박스 업체는 대부분 영세해서 AS도 어렵거나 어느새 망하거나 막장인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긴 한데...

 

루카스 역시 AS는 악명 높다고 합니다.

 

그나마 AS 팁이 있다면 전화하지 말고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그냥 택배로 부치면 빨리 처리해준다고 하네요.

 

전화로 처리하면 한 달이 예사로 넘어간다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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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사용 후기입니다.

 

나름 튼튼하고 빠릿빠릿한게 좋습니다.

 

구닥다리 블랙박스처럼 뭐 하나 누르면 몇 초씩 기다리고 이런게 없네요. 바로바로 뜸

 

다만 급하게 막 누르면 이게 제대로 처리 못하고 다운됩니다. 그럴땐 깔끔하게 껏다가 켬(...)

 

딱 한번 그랬던거라 신뢰성도 좀 느껴지고 좋네요. 일부러 막 누른거라서;;

 

육각렌치로 고정을 꽉 하면 블랙박스가 흔들리지도 않고 라인이 딱 잡혀요.

 

다만 ADAS 기능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생각보다 오류없이 차선 빗나가면 바로 알려줘서 놀라고 좋기도 한데,

 

차선 바꿀 때마다 소리 울립니다. 이거 은근 거슬려요.

 

블박 입장에서야 차선을 바꾸는건지 졸음운전을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당연한거긴 한데

 

일단 저는 진짜 졸릴때만 켤 예정 

 

 

메모리카드는 Lexar MLC 제품만 추가 구매했습니다.

 

 

 

 

블랙박스용 메모리인데 SD카드는 워런티가 평생(...)이고 MicroSD카드는 워런티가 10년입니다.

 

블박에서 쓰는건데 이렇게 오래 AS해주는데는 없죠.

 

평생이라곤 하지만 아마 단종되기 전까지는 해줄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메모리는 소모품이니...그래도 AS는 잘해준답니다.

 

구매시 패키지에 스티커 있으니 미리 붙여두시면 AS 잘해준다고 합니다.

 

아니면 영수증 들고 여기 제품인지 증명하면 되구요.

 

일단 AS용 홈페이지는 http://www.haesole.co.kr/wp/  <-

 

큰맘먹고 산거라고 잘 안되면 어쩌나 고민 많이 했는데 잘 되니 좋네요.

 

이걸로 10년(또는 폐차)은 써야할텐데 과연 어쩔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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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와는 달리 외국 업체들의 AS는 평이 워낙 안좋아서 외국제품을 잘 안썻습니다.

물론 국내업체들의 현실(...)을 알게되고 맘에 드는 물건은 아예 해외직구를 해버리니 국내제품을 오히려 안씁니다.




뭐...각설하고.

모토로라의 S9HD 블루투스 헤드셋의 한쪽 소리가 안나와서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얇은 이어폰 단선도 아니고 큼지막한 본체에서 단선이 날까 싶었는데 꽉 눌러보니 소리가 잘남. 결국 단선 확정

그냥 뜯어서 납땜할까 했는데 무상 AS 1년이 아직 지나지 않았으니 AS받으러 종로 센터로 직행(동네에 없더군요 -_-;;)

토요일에 살짝 시간내서 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한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근데 직원이 약간 까칠(...)

내용을 들어보니 서비스센터에서는 거의 핸드폰만 수리하러 오지 이런 블루투스 제품은 안오는거 같더군요.

실제로 핸드폰 밖에 못고치신다고 함 OTL

그래서 입고시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이게 1년이 된건지 2년이 된건지 증명이 안됨.

국내 업체에선 진상좀 부리면(...) 뭐든지 된다고 하는데 나름 까칠해보이기도 하고 사실 1년 안되었기도 하고.

단지 구입처가 다름아닌 지마켓이라는 점은 위험해 보이긴 함.





지난번 사건 이후에 지마켓은 정말 왠만해선 이용을 안하는데 결국 로그인까지 하고 또 접속하게 만들었음.

우리의 지마켓은 여전한터라 고객서비스는 고사하고 이용자 편의 자체가 똥망이라 진짜 고생했었음.

당최 지가 뭐 샀는지 확인조차 안되는것이 이게 쇼핑몰이 맞는지 지 개인홈페이지에 물건을 파는건지 -_-

자기가 찍은 날짜 주위 1주일 밖에 확인이 안되는 괴악한 시스템 덕분에
 
언제 샀는지 정확히 기억도 못하는 나한텐 진짜 고역이었음.

날짜 확인하는데만도 30분 걸렸나 -_-

게다가 왜 영수증 확인을 안해주는건데!!

그냥 스샷찍어서 수리직원에게 메일보내줬음.






그러고 3주일을 까먹음.

어짜피 이어폰 많고 셤땜에 바빠서 정신 없는 동안 문득 기억이 나서 메일을 확인.

답장도 없고 연락도 없음.

전화해봤더니 급 당황하는 기색;; 어 설마;;

사정을 들어보니 내 물건을 받은 직원이 바로 출장을 가버리는 바람에 아마 처리가 안되었던거 같음.

내 영수증 메일도 확인 안했더랬다;;

급한거 아니니 천천히 해도 상관 없으니 처리과정만 알려달라고 부탁했더니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_=;;




이후 처리 자체는 정말 광속으로 처리되서 이틀만에 출고 완료(!!)
 
원래 내 물건이 뒤쪽 고무도 좀 떨어지고, 화이트노이즈도 엄청 심했고, 게다가 소리 한쪽도 안나서 그냥 하나 살까 했는데.

이번에 갔더니 아예 새제품을 받았다(!!)

리퍼인지 새건지 분간이 안되는 품질에 새삥 특유의 고무냄새가 풀풀

고무캡 부분을 따로 살려고 했는데 이젠 안판다고, 남는 구형하나 있으니 그냥 하나 가져가라고 해서 바로 업어왔음.

 


직원 착오로 약간 늦어지긴 했지만 원체 AS가 멋져버려서 정말 좋았음.

관점에 따라선 직원이 약간 까칠(?)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다시 가보니 안그런거 같은데 그때 내가 기분이 안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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