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그저 그런 날씨

일상2008. 6. 9. 01:52

좋은 날씨도 아니고, 그렇다고 찌부둥한 날씨도 아닌, 말 그대로 그저 그런 날씨. 것도 하루종일.

자전거 고치고 쭉 타고 나갈 날만 잡았는데 오늘의 기상예보는 어김없이 비.

오전중엔 안내릴거 같아서 어무니랑 같이 안양천 따라서 쭉 여의도까지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연휴기간인가 해서 사람들 체육대회 참 많이 하더군요.

농구, 야구, 축구 등등등 야유회 겸해서 하는 행사도 많았고 옆에서 그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쭉 타고 돌아다니는데 2년전과 비교했을땐 조금 더 환경이 나아진듯 하네요.

못보던 꽃밭에 중간중간에 편의점도 들어섰고...

아...화장실은 예전보다 더 안좋아진듯. 용역업체가 갈렸나;;

오전 10시에 타고 나갔다가 오후 2시반에 들어왔는데 이거 한번 타니 무지 피곤하군요(...)

운동부족을 여실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 핸드폰 사진은 답이 안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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