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공연 시작하기 전에 잠깐 찍찍




일단 소개부터.

EBS 홈페이지는 럭셔리하게 구성했는데 정작 방송하러 가니 교회처럼 종이에 프린팅.

상관 없긴 한데...뭔가 성의가 부족한 느낌;;

아무래도 좋다. 공연만 재밌다면!





공연장 내부 전경.

생각보다 굉장히 작았다.

어디서든 어느 각도이든 무대가 보인다. 거의 바로 앞에서;;

덕분에 들어가자마자 엄청나게 기대.

근데...빅밴드라는데 저런 작은 무대로 소화가 가능할련지. 역시나 좁긴 좁더라





공연이 시작되고 나서 약 2시간 가량 정신 없이 즐겼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흥겨운 재즈에 즉석 퍼포먼스 덕에 정말 끊임없이 집중해서 봤다.

2시간이라 물론 지치는 기색이 있었지만 열심히 박수치고 재밌게 즐긴 것이 정말 좋았다.




마지막에 사인을 해주시는데 차마 시디 살 돈이 없어서 사인을 못받았다;;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대신 음반 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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