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7세

감상2007. 9. 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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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들어서 시간이 조금씩 남아도는 경향이 있어서 다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문제집이 꽤 남아있는데도;;)

뭐;; 하여간 아무 생각 없이 집은 책이지만(제목때문은 절대 아님 -_-) 간만에 좋은책 읽었습니다.

요즈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반성할 기회를 줬다는 것과 앞으로 겪어야 할 일이 절대 만만치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습니다.

앞으로 많이 남지 않은 시간 좀 열심히 굴러야 겠군요 _~_





줄거리는 전부 다 읽은 후 마음이 내키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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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장으로 사람을 감동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설명 하나 없이 감동시키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사진 한장만으로 읽게 만드는 책이 있어서 집어봤습니다.



20페이지정도 읽고 덮었습니다.

서서 간편히 읽을 책이 아니더군요.

조금만 읽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 하더군요.

소대에 가서 조금씩 읽어 볼 생각입니다.

http://image.yes24.com/momo/TopCate41/MidCate10/4093811.jpg


다 읽으면 감상문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이 여운을 느끼고 싶군요.



.........20페이지 밖에 안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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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링크부터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6/29/hani/v17271401.html



선관위 활동 보면서 속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올라오는 찰나 발견했습니다.

개개인은 잡을지언정 저런걸 보고서 선관위는 어떻게 대처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나라꼴 여전히 잘 굴러간다 -_-


덧1. 하루 3연참 -_) 하지만 쓸데없는 글과 링크로 때움. 언젠간 삭제 예정 =_=

덧2. 최근 읽은 책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절대 비추 -_-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자랑만 딥따 늘어놓은 책입니다.
      뭔가 건질게 있나 들여다 봤더니 이건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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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확인조차 안 된 낚시성 글은 싫어하지만 주변 지인들(...)과 은근히 사정이 비슷한듯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링크글은 안좋아 하긴 한데;;

힘들게 공부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면 어쩌나 해서 올립니다.






하지만 전역까진 아직 머나먼 길 -_)

http://blog.daum.net/moveon21/54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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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_-;;

왜 저런게 나와서;; 난 아직도 HOMM5도 제대로 못해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