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무기력합니다.

일상2008. 6. 29. 23:58
계속 일만 죽어라 하다가 갑자기 쉬게되니 너무 풀어지는군요.

하드코어 알바 쭉 하다보니 남는건 체력저하(...)

요즘은 몸이 편해서 좋긴 한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이젠 가만히 있는것도 힘들군요.

예전처럼 뭔가에 불타오르는 그런것도 없고...그냥 시간만 흘려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뭔가 하기가 뭐이리 귀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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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셨어요

일상2008. 6. 16. 00:11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분이 오셨어요.

이번에 오신분은 왠지 작정하고 강림하신건지 이것저것 지르라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대충 지른건 옷, 신발, 마우스, 이어폰, mp3 등등등...

......나 미친건가 =_= 돈도 얼마 없는데;;




일단 마우스 -ㅅ-

마우스는 좀 특이한 형태.

전면으로 쥐는게 아니고 옆으로 쥐는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게임은 이걸로 절대 불가.

웹서핑 할때나 써야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사면 이렇게 들어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뜯어보면 진짜 이거 딸랑 하나 들어있음(...)



이어폰은 유코텍 ES-303

평도 좋을 뿐 더러 가격도 싸서 낙찰.

아직 택배가 안왔으니 사진은 패스.

리뷰사이트는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cool_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

나머지 지른 물건도 역시 안왔으니 패스.



.....그러고보니 아직 마우스 딸랑 하나 왔구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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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날씨

일상2008. 6. 9. 01:52

좋은 날씨도 아니고, 그렇다고 찌부둥한 날씨도 아닌, 말 그대로 그저 그런 날씨. 것도 하루종일.

자전거 고치고 쭉 타고 나갈 날만 잡았는데 오늘의 기상예보는 어김없이 비.

오전중엔 안내릴거 같아서 어무니랑 같이 안양천 따라서 쭉 여의도까지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연휴기간인가 해서 사람들 체육대회 참 많이 하더군요.

농구, 야구, 축구 등등등 야유회 겸해서 하는 행사도 많았고 옆에서 그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쭉 타고 돌아다니는데 2년전과 비교했을땐 조금 더 환경이 나아진듯 하네요.

못보던 꽃밭에 중간중간에 편의점도 들어섰고...

아...화장실은 예전보다 더 안좋아진듯. 용역업체가 갈렸나;;

오전 10시에 타고 나갔다가 오후 2시반에 들어왔는데 이거 한번 타니 무지 피곤하군요(...)

운동부족을 여실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 핸드폰 사진은 답이 안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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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핸드폰

일상2008. 6. 8. 01:44

어제 밤에 잠깐 나가서 핸드폰 하나를 샀습니다.

요즘 보면 공짜에다가 성능도 좋은 폰들을 많이 광고 하길래 적당한거 하나 집어서 샀습니다.

이것저것 약정하고 계약끝나고 집으로 들고 왔는데...

근데 이게 막상 살때까지는 좋은데 집에 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설치해보면 이걸 쓰라고 만들어 놓은 기능인지, 그저 기능 하나 더 넣을려고 만든건지 헷갈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핸드폰이야 솔직히 전화 잘 되고 문자 잘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이런저런 기능이 있으면 당연히 눈이 가게 되고 한번쯤은 해보게 됩니다. (물론 처음 샀을때만 이겠지만)

지들도 쓰지도 않은 기능인거 뻔히 알면서 만들었으니 대충 발로 만든건 뻔한 뻔자고, 이걸 아까워서 쓰자고 하니 분통만 터지니 안쓰자니 아까운 이런 기능은 안쓰기도 애매합니다.

특히나 mp3 같이 그럴싸한 기능.

핸드폰에 mp3 플레이어 기능이 있으니 당연히 한번쯤은 쓰게 되는데...

제대하고 나서 예전에 쓰던 mp3 플레이어는 어딘가 집구석에 처박혀 있을테고, 이걸 찾아서 쓸려고 해도 고장이 났는지 알길이 없으니 하나 사긴 사야하고, 새 핸드폰 샀으니 사기도 귀찮고 하니 이거 한번 써보자.

이게 짜증의 시작입니다.

핸드폰 박스엔 시디 비스무리한거 하나 없고, 홈페이지를 갔더니 이상한 프로그램 세,네개씩 받아서 깔라고 하고, 용량도 큼지막한거 몇개 받아서 깔면 알아보기도 힘든 이상한 인터페이스만 주루룩 걸려있고(게다가 설치할때 경로조차 지정 못하는), 막상 깔아도 쓸게 없는 허접한 프로그램들...

핸드폰 mp3 한번 써볼려다가 하루죙일 시간 보내고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mp3 지원이 된다고 써있으면서 mp3는 왜 지원을 안하는지(이상한 포맷으로 변환해야 재생가능)

이걸 쓰라고 만든건지, 아니면 쓰긴 쓰되 니들 엿먹어가면서 쓰라고 놓은건지 당최 알수가 없습니다.

결국 mp3 하나 사야겠군요.

저렴한거 하나 사고 말지 고작 50MB 쓸려고 하루죙일 오만 삽질한거 생각하면 쓰러질거 같군요.







아이폰 정말 제대로 들어오면 대박쳐야 대기업들 정신 차릴지 모르겠군요.

근데 도시락 가입하라고 해서 가입하는데 뭐 그리 개인정보를 타 회사로 돌리는지.

이름만 봐도 꽤나 수상한 기업한테도 개인정보(주민번호 포함)를 공유하는데 동의하라는군요.

게다가 동의 안하면 사이트 이용도 못하게 막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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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일상2008. 5. 27. 08:32

설치할려고 하니 다들 말리기부터 하는 비스타입니다(...)

죄다 후회할꺼라면서 설치하지 말라고 말리기만 했는데;;



뭐, 어찌되었건 한번쯤은 써야하지 않나(?) 싶어서 설치해봤습니다.

덕분에 로우포맷하면서 2일을 날렸지만서도.

2일 날리고 설치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뻑하면 오류 =_=

설치가 완료 되지도 않아!!

예전 기억에 메모리 풀뱅크 쓰면 설치 안된다는 말이 기억나서 결국 본체 뜯고 메모리 뽑기(...)

그래도 안되서 오버클럭 풀기(...)

그래도 안되서 파코즈 눈팅(...)

이걸로 4일 날렸습니다.




우어어 ;ㅁ; 내 휴가 돌리도

비스타 다신 안쓸거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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